골드파랑새의 행복한 일상 방문후기] 안동 하회마을 마을 이름이 '하회(河回)'인 것은 낙동강이 S자 모양으로 마을을 감싸안고 흐르는 데서 유래되었으며, 풍산류씨가 600여 년간 대대로 살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동성 마을입니다. 와가(기와집)와 초가(草家)가 오랜 역사 속에서 가장 잘 보존된 곳이기도 합니다 안동하회마을 경상북도 안동... 2025-06-09 00:00:00
세상의 모든 스탬프(투어) 터를 잡고 남향을 하고 있는데, 접근할 때는 마을 중심의 안길에서 남측으로 난 안길을 이용한다. 변천 안동 하회마을 양오당고택은 조선 후기 류만하가 건립하여 아들 주일재 류후장이 증축한 후, 1979년 1월 26일 국가민속문화재(현, 국가민속문화유산)로 지정되었고, 2021년 11월 19일 문화재청(현, 국가유산청... 2025-06-05 19:57:00
사인암농원의 귀농, 친환경 농사,여행이야기 관리되고 있는 한옥마을입니다. 연당마을도 한바퀴 돌아보고 (통일신라 후기에 조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석불좌상'도 있습니다) 아내가 조금 힘들어 해서...서쪽으로는 경정(敬亭)이 서석지를 동쪽으로 바라보고 있고, 북쪽에 주일재(主一齋)가있고, 동남쪽 모서리에 은행나무가 있는 행단(杏壇)이 있으며, 주일재... 2025-03-02 12:14:00
엄미현(독립 복지활동가) 조선 후기로 정침, 대문채, 고방채 등 3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침은 앞면 6칸·옆면 5칸 규모의 ㅁ자형이며 대문채는 앞면 5칸·옆면 1칸 규모의 일자형이다. 고방채는 앞면 3칸·옆면 1칸이며 일자형이다. 각각의 건물은 홑처마의 기와집이다. 경상북도 지방의 옛 가옥 양식을 연구하는 데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자료... 2025-04-22 15:24:00
편안한가족여행 6월, 경북 영양군 입암면 연당리에 위치한 서석지를 다녀온 후기를 공유합니다. 서석지는 광해군 5년(1613년), 석문 정영방 선생이 조성한 조선 중기의 민가...매, 난, 국, 죽이 심어져 있어 선비 정서가 깃든 고즈넉함을 느낄 수 있었고, 주일재와 경정은 신발을 벗고 마루에 올라앉아 한참을 머물게 하는 평온함이... 2025-06-09 07:08:00
알콩달콩 내 생애 봄날 마련한 마루 등은 배치 형식에서 색다른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선후기 주택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 위 국가유산은는 일반적으로 관람이 가능하나...있습니다. -출처:나만의 국가유산 해설사 앱 문이 닫힌 하동고택 양오당(주일재) 안동 하회마을은 풍산 유씨의 동족마을로 빼어난 자연 경관과 민속·유교전... 2025-01-23 23:56:00
문화유산 사진첩 《STORY:GE》 문화유산 제 111호 영양 연당동 석불좌상 통일신라시대 후기 / 889년(진성여왕 3년)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 제 477호 태화당 고택 조선시대 후기 / 19세기 후반...자양산 남쪽의 완만한 기슭에 위치한 연못을 중심으로 경정과 주일재를 배치하고, 이들을 담장으로 둘러싼 후 담장 밖 북쪽에 수직사를 두었다. 경정은... 2025-01-31 19:57:00
산수유(sansuyou)의 일상 詩人)이었다. 경정(敬亭)은 넓은 대청과 방 2개로 되어있는 큰 정자이며, 주일재는 ‘운서헌’이라고 쓴 현판이 걸려있는 서재이다. 주일재 앞은 연못 쪽으로...입암면에 있는 조선시대의 옛 가옥으로 건립 시기는 19세기 말 조선 후기라고 알려져 있다. 정침, 대문채, 고방채 등 3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영양 산해리... 2024-12-10 23:49:00
행복의 유효시간은 지금 고려 후기부터 잦은 왜구의 침입으로 인한 피해를 막기 위해, 조선 태조 6년(1397)에 처음 흙으로 쌓은 성이었고 세종 대 석성으로 개축한 곳입니다. 이후 1626년 임경업 장군이 낙안 군수로 부임했을 때 현재의 모습으로 중수하였습니다. 넓은 평야 지대에 쌓은 총길이 1,420m 높이 4m 너비 3-4m의 네모형 석성으로 1... 2024-11-24 05:00:50
아공의 사진 여행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 죽파리 자작나무 숲으로 입소문이 나기 시작한 경북 영양가볼만한곳 선바위관광지에 있는 남이포 남이정과 선바위에서 가까운 민간 3대 정원으로 알려진 서식지를 다녀왔습니다. #영양가볼만한곳 #경북가볼만한곳 #선바위관광지 #남이포 #영양남이포 #영양남이정 #영양서석지... 2024-12-03 07:00:00
트립토리의 Travel Life 조선 후기의 유명화가인 겸재 정선이 이 지역의 주요 볼거리 '선바위'(입암)를 그린 '쌍계입암도"의 모사본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서석지에는 정영방 선생이 심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수령 400년이 조금 넘고 높이가 20m, 아래의 둘레가 6m가 넘는 거대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 이때만 해도 아직 단풍은 들 기미가 없고... 2024-12-10 09:16:00
Wanders & Wonders 이것은 바깥 사람의 시선으로부터 안채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사랑채에는 양오당과 주일재라는 두개의 현판이 걸려있다. 양오당이란 맹자에서 따온 말로 '나의...대문 염행당 꽤나 넓은 한옥 배경의 하늘이 너무 예쁘다 염행당은 조선 후기 문신인 류치목이 1797년에 지은 집이다. 류치목은 류성룡의 9대손으로 문과... 2024-12-12 18:28:00
짜니의 소소한 일상 조선 후기 학자였던 좌해 이수영이 거주하며 학문을 닦았던 석간 고택(石澗 古宅)은 소설가 이문열이 유년 시절을 보냈던 곳이며, 현판에는 해상 고택으로 적혀있다. 이수영은 석계 이시명의 넷째 아들인 항재 이숭일의 7대손이며, 이문열은 이수영의 5대손이다. 석간 고택의 몸채는 앞면 4칸, 옆면 5칸 반으로 된 ‘ㅁ... 2024-11-11 09:26:00
오늘은 어디에 갔을까 듯한 담이에요. 2번 하동고택을 지나 3번 염행당에 도착했습니다. 조선 후기 문신인 류치목이 1797년에 지은 집으로 1954년에 불이 나서 대문채와 별당, 사당...남녀유별의 의식을 볼 수 있는 곳이라고 해요. 사랑채에는 양오당과 주일재라는 두개의 현판이 걸려 있고 양오당이란 맹자에서 따온 말로 나의 호연지기를... 2024-10-27 17:01:00
사진의 숲으로 °Between confession and soliloquy 조선 후기 문신인 류치목이 1797년에 지은 집이다. 류치목은 류성룡의 9대손으로 문과에 급제하였고 형조참의, 사간원 사간, 김해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류치목의 집은 단출하였으나, 1878년에 그의 손자인 류기영 이 크게 확장하여 사대부가의 면모를 갖추었다. 그러나 1954년에 불이 나서 대문채와 별당, 사당만이... 2024-09-15 06:00:00
월하랑 조선 후기에 만들어진 정원, 석파정에 다리가 있기는 하지만 흥선대원군의 별서로 왕가의 공간이니 별개로 친다면 궁이 아닌 개인 정원에서 볼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다리이다. 단순한 형태의 다리 같지만 분청사기를 떠오르게 하는 아름다움이다. 다리 주 돌의 가로와 세로 비율이 좋다. 너무 가늘어서 불안해 보이지... 2024-06-21 16:20:28
"Do what you must, come what may!" 시선으로부터 안채를 보호하기 위해서다. 양오당 사랑채에는 양오당과 주일재 라는 두 개의 현판이 걸려 있다. 양오당이란 맹자 孟子에서 ‘나의 호연지기를 잘...류후장의 호를 사랑채 이름으로 삼은 것이다. 염행당 고택 念行堂은 조선후기 문신인 류치목이 1719년에 지은 집이다. 류치목은 류성룡의 9대손으로 형조... 2024-09-03 02:25:00
별빛처럼 blog 조선 후기 서계 이득윤이 낙향한 뒤 옥화 지역의 아름다운 경관인 달천 상류부터 하류까지 9개소의 경관에 이름을 붙인 명소를 말하며, 이득윤은 달천 언덕에 춘풍당, 추월정이라는 정자를 짓고 학문을 닦고 후학을 양성하며 청주지역 사림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달천 곳곳에 옥화9경을 설정하고 거문고 악보... 2024-08-13 11:32:00
랑새의 도장깨는 여행과 삶 솔직 후기 안녕하세요! 프로 여행 기록러 랑새(Lancye)예요~ 안동 하회 마을에서 하루 묵고 싶어서 한옥 숙소를 알아... blog.naver.com 이전 포스팅에서 말씀드렸듯이 전 하회 마을 내 한옥 숙소에서 하루 묵었어요. 이른 아침, 사람 많지 않을 때에 하회 마을 산책하고 싶은 분들은 꼭 하회 마을 내에서 주무세요... 2024-04-26 23:06:00
생에 대한 진한 애착 지붕이고 주일재가 맞배지붕이고.. 등등을 따지는 동안에 친구들은 경정에 올라서 서석지를 관조하고 있는 것이다. 어느 쪽이 더 조성자의 의도에 부합할까? 이 경우에는 전적으로 친구들의 태도가 옳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크게 부끄러워서.. 장발장도 슬며시 그들 뒤를, 맨 마지막으로 따랐다. 답사는 배움보다는... 2024-05-20 13:40:00
인기 여행 중 답사 후기 ▲ 안동 월영교의 아름다운 야경 원래 일정은 안동 1박2일 일정이었다. 그런데 안동여행을 첫 날 하고나서 둘째 날 계획대로 가자니 동선(動線)이 지나치게 멀어서 이틀째 안동여행은 포기하고 대신 중앙고속도로에서 본 광고판(소백산 하늘자락공원 전망대)이 있는 예천과 영주 소수서원을 가기로 했다... 2024-01-09 00:10:00
Classic No.Ba9 양오당 주일재' 이곳으로 들어오니 시원해서 나가기가 싫었다는?? ㅎㅎㅎ 충효당 대문 바로 앞에는 한복을 입으신 어르신께서 충효당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지만,,, 이해를 잘 못했다는,, 아무래도 사전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였겠지요. 양진당. 양진당은 풍산 류씨의 큰 종갓집으로,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학자인... 2023-09-11 14:29:00
들꽃-문화재 다 모여라 배치 형식에서 색다른 변화를 주고 있는 것으로, 조선후기 주택연구에 좋은 자료가 된다. 2. 하회 남촌택(河回南村宅) 중요민속자료 제90호(1979.01.23) -자료...에 비해 장식을 생략하였는데 이것은 집주인의 부와 권력의 차이에서 생긴 것이 아니라 시대적 차이로 보인다. 3. 하회주일재(河回主一齋) 중요민속자료 제... 2010-01-22 20:59:00
한잔의 여행 경북 영양군 입암면 서석지1길 10 경북 가볼만한곳 영양 서석지는 조선후기 석문 정영방이 건립한 누정으로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연못 안에...피는 여름에 가면 더욱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어요. 오른쪽을 주일재(主一齋), 왼쪽을 경정(敬亭)이라 부르구요 이 정자는 자손들이 수차 중수... 2023-10-01 09:55:00
문화유산 답사 충효당 뒷편으로는 그의 증손인 류인하가 분가한 집인 양오당이 있다. 주일재라고도 불리는 이 가옥은 후대에 분가한 북촌댁이나 남촌댁이 대저택을 이루고...양오당은 사랑채, 문간채, 안채로 이루어진 'ㅁ'자형 주택으로 조선후기 전통적인 양반가옥의 형태를 갖추고 있다. 양오당 주변에는 가온당을 비롯하여 비슷한... 2012-11-05 12:08:03
소소한 일상과 여행_길아래 그곳 하면서 “원(院)”자를 조시호(曺時虎)가 고쳤다고 한다. 흥교당(興敎堂)과 주일재(主一齋)의 글씨는 상주목사를 역임한 선원 김상용(仙源 金尙龍)의 글씨이고...있다. 근암서원(近嵒書院)은 경북 문경시 산북면 서중리에 있는 조선후기 홍언충과 이덕형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며 교육시설이다. 내가 찾은 날... 2023-05-07 22:37:00
SOY 남촌댁, 주일재, 지산고택, 하동고택 # 1. 추수의 금빛이 넘실 거리던 안동 하회마을 (Andong Hahoe folk village, 韩国 安東 河回 民俗村, The world Heritage Hisctoric Village of Korea Hahoe) ☜ 보기 클릭 황금빛 들판 비단 옷을 입은 하회마을 속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마지막으로 부용대의 모습을 보고 싶어... 2014-06-25 16:42:00
물매화 향기 용소 몇해전 저곳에서 일박을 했던 곳이다.... 옥화서원 충북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조선후기 이득윤등 4인의 선현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서원이다. 1717년 숙종42년에 서계 이득윤을 주향으로 후에 주일재, 윤승임,옥계 박곤원,돈암 윤사석을 차례로 추배 하였다. 1871년(고종 8)에 서원 철폐령에 의해 훼철... 2023-07-10 18:55:00
꽃보다 쏠, 여행중♡ 조선 후기 문신인 류치목이 1797년에 지은 집으로 1954년에 불이 나서 대문채와 별당, 사당만 남아있다가 2011년 사랑채와 안채를 복원했다고 한당 하회마을 안내 책자를 아쥬 잘 활용하시네여ㅋㅋㅋ 사대부가의 아드님 같으십니당 아랫벽과 흙돌담에 기와편으로 무늬를 새긴 게 특징적인데 기쁨과 장수를 뜻하는... 2025-01-02 16:22:00
바람따라 구름따라 가는길 조선후기의 학자인 주일재 윤승임의 신도비이다. 신도비 뒤로 있는 사당인 숭현사는 조선 숙종 42년(1717)에 괴산군수(傀山郡守) 서계(西溪) 이득윤(李得胤, 1553∼1630), 주일재(主一齋) 윤승임(尹昇任, 1583∼1688), 옥계(玉溪) 박곤원(朴坤元, 1477∼1607), 사헌집의(司憲執義) 만둔암(晩遯庵) 윤사석(尹師晳)의 위패... 2016-03-24 11:11:10